사람은 인체공학, 강아지는 견체공학!
강아지에게 딱 맞는
제품을 만듭니다.
이것이 7년 연속 달려온 견체공학의 모토,
'견체공학'입니다.
견체공학 브랜드 스토리
한참 뛰어놀, 13살 반려견 솔이가
암 투병 끝에 다른 별로 갔습니다.
돌이켜보니, 바쁘다는 핑계로
자주 놀아주지 못했던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.
남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,
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브랜드인
견체공학이 탄생했습니다.
동물, 자연, 당연.
프리독 챌린지
하루에 산책 1시간, 1년이면 고작 15일
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겐 턱없이 부족합니다.
아이들이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,
견체공학은 프리독 챌린지를 개최합니다.